해리포터) 호크룩스 파괴 작전의 맹점 甲.jpg
호크룩스를 다 파괴한 뒤의 필멸자가 되었다 하더라도
덤블도어가 죽은 후엔 볼드모트를 맞다이로 죽일 수 있는 마법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호그와트 최종전에서도 볼드모트는
맥고나걸, 샤클볼트, 슬러그혼을 3대 1로 농락했고
그 셋은 볼드모트의 공격을 피하기 바빴다.
볼드모트와 덤블도어라는 최강자 라인 이하로는
너무나도 큰 간극이 있었던 것.
즉 덤블도어의 호크룩스 파괴 플랜 뒤에도
"그럼 그 다음에 볼드모트 본체는 어케 죽임?"
에는 구멍이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1. 덤블도어가 예측은 했지만 확신은 하지 못했던
볼드모트가 부활할 때 쓰였던 해리의 피 속에 있던 릴리의 보호 마법이 해리를 지키고 있었고
2. 덤블도어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전개로,
볼드모트의 딱총나무 지팡이가 해리의 소유가 되었다는 것.
이게 없었다면 볼드모트는 그냥 순수 실력으로 최종전을 이겨버렸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상 저 작전의 핵심은 '일단 볼드모트 필멸자로 만들고 보자'.





시스템적으로 못죽이는 선공몹에서 그냥 존나쌘 선공몹으로 격하 당한건데
떡너프 맞지
건강에 좋다고 유니콘 피 빨아먹으니까 저런 억까를 당하지
코없는놈 ㅋㅋ
나이먹은분들이 종종 민간요법으로 암을 이겨내고 무병장수한다고 하다가 중병으로 단명하는 거 고증임
ㄴㄴ 유니콘피 빨아먹기 싫어서 호크룩스를 만든거
유니콘피 빨아서 연명한건 육체를 잃었으니 퀴렐 뒤통수에 연명하면서 온전히 유지를 못해서일뿐이고
개십오버스펙보스인데 패턴 수행 안하면 무적이기까지함
->일단 패턴보고 무적부터 빼자
덤블도어: 볼디가 날고 기어봤자 마법사 수십명이 맞다이치는건 못하겄지
일단 해리를 먹이로 줘서 무적부터 풀고
다굴하면되겟지
했던건가
사실 그거랑 별개로 영화만 보면 어떻게 얼마나 잘나서 돌아오기무섭게 정부를 장악하고 날고기는 오러랑 마법사들이 힘도 못 썼는지 잘 모르겠음
그냥 퍼지가 ㅈㅂㅅ이라서 기회를 준거임 얘가 정상적인 장관놈이었으면 덤블도어말 잘 들어서 볼드모트가 활동하기 힘들게 됬을수도 있음
근데 상식개변 걸것도 아닌데 장관이 무능하다고해서 미친연쇄살인 ♥♥♥이 수장오자마자 정부가 넘어가고 언론이 장악되서 어용신문이 되고 이럴수있는지 모르겠음
덤블도어는 뒤는 해리에게 ㄹㅇ 다 맡긴건가 진인사대천명?
이기려고 했으면 이길수 있었는데 호크룩스중에 가장 ㅈ같은 로켓을 해결하려면 본인목숨부터 걸어야 했기에
뒤를 맡길수밖에 없었음 호크룩스를 만든걸 알아내고 정확히 몇개를 만들생각을 가졌는지 슬러그혼한테 듣고
해리포터가 본의아니게 만들어진 호크룩스인걸 알게되고나서부터 해리포터는 절대적으로 한번은 무조건 죽지 않는다는걸 알게되면서 뒤를 맡긴거지 딱총나무는 진짜 계산 밖이었을거임
최강자 밸런스를 고묘하게 이겨냈네
주술회전도 이런식으로 잘 이겨냈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