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쩔수없지 레이시즘 창고에서 푸만추 수염 꺼내오는 수 밖에
가상의 악은 치명적으로 매력적이지만,
현실의 악은 치명적으로 지루하지
마카로브도 벌벌 떨게 만들 러시아 최악의 지도자
한 사람 덕에 구닥다리 방식을 고수하는 강적
이미지에서 낡은 병1신으로 탈바꿈함
악당이 간지나야 창작물이 재밌는데
쟤네들은 트루 십색히들로 전락함
빌런 까지는 아니지만 소련측 대적자 캐릭터 중엔 록키 4의 이반 드라고가 최고라 생각해
록키4 레이거니즘 최절정 영화라지만 생각보다 그 록키4 내에서 미국 까는 내용 나옴
러시아,미국 다 ㅄ같아서 ㅋㅋㅋㅋ
억양도 뭔가 마초 느낌 강한 억양
슬라빅 계열 언어들의 어눌한듯한 영어억양이 독특하긴 하지 ㅋㅋ
칼에 찔려도 아랑곳 않던 거구의 러시아 빌런 어디갔냐고
악당보다 간지 쩔었던 아놀드형님의 레드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