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 선거 근황
빚이 지금도 1분에 수십억 원씩 늘어나며, 역대급 국가부채 문제에 직면한 프랑스.
프랑스는 2027년 4월, 차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다
오늘은 프랑스의 유력 대권 후보들이 어떤 정책을 내놓고 있는지,경제 문제를 중심으로 보자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현재 여론조사상 1등을 달리고 있는 후보 마린 르펜이다.
횡령 관련 의혹으로 1심에서 피선거권이 박탈됐었지만, 2심에서 판결이 뒤집히면서 다시 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되었다
경제 정책의 방향은 긴축에 가깝다.
공공지출 1,400억 유로 감축과 부채 비율 감소 등을 목표로 하는 등, 경제정책의 큰 방향은 긴축으로 하고있다.
다만 전기세와 기업 세금 인하 등 감세 정책을 추진하고, 마크롱의 긴축정책에도 반대하고 있어
실제로 긴축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장뤼크 멜량숑 (불복하는 프랑스)
현재 여론조사상 2위를 달리고 있는 후보, 장뤼크 멜랑숑
최저임금 대폭 인상, 복지·공공서비스 확대 , 대규모 공공투자 , 부유층·고소득층 과세 강화 등
긴축이 필수적인 현재 프랑스에서 복지는 늘리고 , 부자들 세금 걷어서 충당하겠다고 하고있다
또한 멜량숑은 지난번 인터뷰에서, "국채를 그냥 태워서 없애버리자" 그니까 돈을 아껴서 갚자는 것도
아닌 갚지말고 태워서 없애자 라고 주장을하고 있다.
에두아르 필리프 (수평선)
현재 여론조사상 3위를 달리고 있는 후보 에두아르 필리프
현 대통령인 마크롱 아래에서 총리를 지낸 만큼, 마크롱 대통령과 큰 정책적인 차이는 없다.
연금개혁 강화, 기업 부담 완화·규제 완화, 산업·성장 중시 등
마크롱 대통령이 했던 긴축, 친기업적 정책 방향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다만, 현재 마크롱 대통령이 지지율 10%대 레임덕을 찍고있는 만큼,
마크롱 정부에서 총리를 지냈던 필리프가 대통령에 될수있을지는 의문







누가 되든 프랑스가 ㅈ되는건 별 차이가 없어 보이네
국채를 태우자???? ㄷㄷㄷ 뭐 국가 신용도 나락가려나
유럽식 사회민주주의 정책은 이제 한계가 온건가?
그렇다기엔 프랑스 5공화국 정권이 꽤나 바뀌었고
누구도 저걸 손 못댄거보면
표를받아야하는 민주주의 시스템의 한계인거지
정상적으로 지출을 줄이고 빚을 갚자고 하면 당선이 힘드니까...
연금을 건드리는 순간 정당으로서 멸망은 확정이니
누구도 칼은 못대겠지뭐
빚 소각하자는거 그냥 자사주 소각이랑 비슷해보이던데
자사주는 내가 들고있는거지만 빚은.....
그래서 중앙은행 소유분만 없애자고 한거라고 봤음
그나마 마크롱이 선녀였어
지금 프랑스는 극우 싫으면 극좌 찍던가, 극좌 싫으면 극우 찍던가의 양자택일 구도로 들어가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