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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멕시코 만류에서 조각배를 타고 홀로 고기잡이하는 노인이었으며, 84일이 지나도록 고기를 한 마리도 낚지 못했다
"경규야~ 밑밥 좀 뿌려봐라~"
"이미 뿌려쓰요 형님! 뿌린 밑밥만 뭉쳐도 참치 한 마리 나오겠네!"
낚시꾼의 상상도
하지만 계속 사자꿈을 꾸는 한
노인은 부서질지언정 패배하진 않으리라
낚시꾼 패시브 발동!
범인의 키와 몸무게는
2m 43cm... 201kg...
아슬아슬하게 운동능력을 유지할 수 있는 사이즈였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