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40K 복귀 시점에서 길리먼이 개사기인 이유
제국의 행정은 개판이 난걸로 유명한데
은하 전체를 주먹구구식으로 굴리게 되다 보니
십일조라던가 온갖 세금등으로 인해
제국민들이 고통 받는 건 물론이고
쥐어짜내는 입장으로 보이는 행성 총독 조차도 고통 받을 정도로
개막장임.
물론 고위층에서는
부패가 만연하기에
누군가는 이런 개막장상황에서도 활짝 웃고 있지만
제국이 워낙 방대하다보니 이걸 고치는 게 불가능에 가까워 보였음
물론 엑셀의 신 앞에서는 그딴 건 문제도 아님.
길리먼이 마법의 행정 옥좌에 앉아
부패한 놈들 다 잡아들여져라 얍!
이러면 부패한 놈들 모조리 숙청 당하고
길리먼이 마법의 펜대를 굴리며
제국 행정 정상적으로 변해라 얍!
이러면 제국 행정이 정상으로 변하고
길리먼이 마법의 엑셀 파일에 대고
제국 재정이 풍요로워져라 얍!
이러면 제국 재정은 풍요로워 지고
길리먼이 마법의 전쟁 준비 창고에 대고
제국군이 반역자놈들 카오스 때려 잡을 전쟁 물자 생겨져라 얍!
이러면 제국 전쟁 물자는 넘쳐 흐르게 되며
길리먼이 마법 제국 은하 지도에 선을 그으며
제국군이 2차 대성전을 시작한다 얍!
이러면 진짜 대성전이 시작 될 정도로
길리먼이 무안단물이냐고 묻는다면.
ㅇㅇ 맞음. 무안단물임.
압도적인 행정 능력을 가지게 됨.
'전쟁' 이 시작 된 전선에서는 몰라도
행정에 한해서는
지배력만 행사하고 있으면
진짜 정상화의 신이라 불려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행정 괴물이 바로 길리먼임
이 덕분에 지땁은 길리먼 플라스틱을 팔아야하니
길리먼의 복귀를 외쳤고
워해머 40K 작가진은
아니 마법의 행정 길리먼 오면
뒷일 누가 감당함?
이라며 싸움 났다고 함.
결국 워해머40K 세계관 서사가 끝나는 꼴을 볼 수 없었던 워해머 40K 작가진은
대균열로 제국을 반갈죽 시켜버리고
지배력도 마비 시켜서
길리먼의 행정력이 온전하게 펼치지 못하는 반신불구 상태로 만들어 놓음.





길리먼 허경영이야?
허경영이 대통령 한번 해봤고 서울 개판 났을 때 삼남을 통째로 먹고 네오 대한민국 설립했음
사실 그정도로 편하진 안았고
육두정의 반란등 꽤 굵직굵직한 시행착오가 있간 했지만
그래도 프라이마크니까 암살당하거나 타락하는일 없이 꾸역꾸역 정상화시키고 있는중 ㅋㅋ
그리고 1군단 라이온이 복귀 했다.
다음은 누구냐? 러스인가 아니면 로갈돈인가?? 아니면 자카타이 칸인가?!
물론 길리먼이 돌아왔다고 삶이 나아지지 않았다
오히려 성전일으키며 예산이 더 필요하고
그 행정과 부패척결로 더 효율적으로 세금을 짜내서
차라리 부패관리들에게 적당히 뇌물줘서 유야무야 넘어가던 시절이 더 괜찮았다는 묘사도 있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