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캐릭터 한명의 인식을 완전히 바꿔버렸다는 전설의 팬아트
2012년에 올라온 문제의 나루토의 우치하 이타치 팬아트
제목: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까지 포함해서
가상으로 재구성한 장면입니다. 우치하 일족의 반란이 임박한 상황에서 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이야기하던 시무라 단조가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까지 포함해서”라고 말했을 때, 그가 의도했던 바를 상상해서 그린 것입니다.
하지만 우치하 후가쿠는 이타치에게 “넌 정말 상냥한 아이구나”라고 말했죠.
그래서 저는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상냥한 이타치가(그런 성격의 예로 하쿠를 생각해 보면) 어떻게 이런 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을까요? 그는 자신의 감정을 죽이고 임무를 수행한 진정한 닌자였던 걸까요, 아니면 정말로 상냥한 사람이었던 걸까요?
이런 생각에서 영감을 받아 이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
뭐, 어쨌든 만화를 읽다 보면 답을 알게 되겠죠. ^^
종이에 수채화
(채색 방식은 다소 표현주의적)
작가와 제작진이 한짓에 비해 비극적인 영웅으로 이타치를 엄청나게 미화하고 띄어줘서
팬들도 많았고 비정상적으로 신격화하는 애들도 많았는데
"단 한장"의 팬아트가 전세계 독자들에게 빨간약을 먹여 여론을 완전히 뒤집었다고 평가됨 ㄷㄷ
누군가는 한나 아렌트가 말한 "악의 평범성"을 다룬 명작으로, 어떤이는 가히 "팬아트계의 퓰리처상"을 줘야 한다고 평가할 정도















난 저거 팬아트인지 최근에 암
맛살이 저런걸 공식에 넣을 수 있는 작가였으면 최멋닌같은게 안나왔겠지
난 최근까지 소설삽화인줄알았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슨 소설 삽화처럼 그려놨음
다시보는 명언
어딜가나 유아 살해는 절대 용납 못하는 공통 문화인데다가
거기다 그 대상이 가족, 친척이다?
나무잎마을이 제정신이 아니라는걸 일깨워줌
맛살의 한계를 보여주는거지 뭐
저게 팬아트였어???
저거 전에는 뭐 이타치한테 지라이야는 그냥 상대도 안되고 찢어버리네마네 하면서 올쳐치기 ↗되게 했는데 좀 많이 줄긴 했음
응 황천늪
애초에 지이대전은 허구헌날 건타치 들고오는 시점에서 무의미한 갈드컵이긴함
어찌보면 팬아트인데
닌자 세계가 돌아버렸다는걸 저 한장에 다 표현해냈다 싶음
근데 저게 초대 시절보다는 낫다는 게 존나 웃긴 부분이지
나아져도 결국 개판이잖아...
훌륭한 그림 하나가 평판을 이래 뒤집어 놓는다.
이민자 욕하다가 익사애 짤 하나 올라오니 180도 돌아가던거랑 비슷함
공감력이 없어서 눈앞에 시각적으로 나오기 전에는 상상력이 못 닿는거지 ㅋ
고마워 이타치.., 일족을 위해 일족 학살자가 되어줘서
맛살이 실제로 형이라 그런지 유독 형 캐릭터에게 관대한 경향이 있지. 심지어 나루토랑 사스케는 의형제 같은 거라며 은근슬쩍 나루토를 형 취급함.
여기에 악역 페티시까지 곁들여지니 페티시 + 페티시가 되어서 찬양하기 바빠짐.
생각해보니 왜 몰살한거지 단조 때문인가
반란 모의해서
내전각이라서...
그 전에 지 손으로 마을주민만 몰살하고 끝낸다 이런 게 되버렸는데
솔직히 그.......사유를 감안해도 확실히 미친거지...
노인 아동 장애인 여성 안가리고 다죽였을테니
원폭을 투하해야한다
걍 이타치는 결국 ㄱㅅㄲ라는걸 잘 보여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