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개인적으로 ts말포이 엔딩은 수미상관 구조면 좋겠어
대충 석파 러브러브 천경권으로 해리 포터와 카리나 말포이가 볼드모트를 이기고
해리 포터는 영웅으로 칭송받겠지
하지만 카리나는 그런 해리의 곁을 떠날 준비를 하는게 좋을꺼 같음
아무래도 집안이 죽먹자에 붙었었고
본인도 가족들에 대한 살해 협박에
죽먹자에 붙어 표면상으로 덤블도어를 해친 주역이었으니깐
비록 마지막에 해리를 도와 볼드모트를 무찔렀다곤 하지만
해리뿐만 아니라 마법사의 세계의 모두에게 죄책감때문에
호그와트나 해리 곁을 떠나려고 하면 좋겠음.
그리고 장면이 바뀌어 깔금하게 정리된 말포이의 방을 보여주면 말포이의 마법 지팡이까지 책상 위에 놓여진걸 보여주면 좋겠어.
그리고 다시 장면이 바뀌어서
호그와트 마법 열차가 아닌 일반 머글 전철 안에 앉아 창문에 머리를 기대고 밖을 보는 말포이를 보여주면 좋겠어.
대충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해 반성의 의미로 마법사로써 모든 걸 내려놓고 평범한 사람이 되어 살기로 결정한거지
아무튼 그렇게 기차의 몸에 실고 어딘가로 떠나려는 순간
마주보는 앞자리에 누군가 앉으며 이렇게 말하면 젛겠어.
"안녕, 너도 호그와트에 입학...아니 졸업해?"
절대 머글 사이에서 안나올 단어에 깜짝 놀라 고개를 돌려 정면을 바라보자
번개 모양 흉태의 청년이 앞좌석에 앉아 생글 웃으며 말을 이어가는거지.
"어디보자...지팡이는...당연히 타는거고, 퀴디치도 같은 수색꾼이었으니 좋아하고..."
"뭐....뭐야?! 너가 왜 여깄어?!"
격양된 목소리로 놀라 외치는 카리나를 보며 해리는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짓고는
"아! 이 대사가 어울리겠네."
"너 머글 친구들 사귈 줄 모르잖아? 내가 친구가 되어줄께."
"너....!!너......!!! 학교....아니 오러가 되기로 한건 어떻게 하고....!!!!"
"...볼드모트랑 싸울 때 너가 말했지? 지옥이라도 같이 들어가겠다고? 그런데 너만 떠나선 안되지. 나도 같이 갈게."
그 말까지 듣자, 카리나가 간신히 억누르던 눈물이 봇물터지듯이 볼을 타고 흐르고
"그치만.....나는....나는....."
카리나의 이쁜 얼굴이 눈물과 콧물로 범벅이 되어가고 말조차 제대로 못하는 카리나를 해리가 따뜻하게 안아주며
"함께 하자. 카리나."
하면서 끝나는 엔딩도 괜찮지 않을까?
원작이랑은 많이 다르지만 2차창작이 다 그런거긴 하니깐
아니면 둘이서 다시 호그와트로 돌아가도 괜찮고




좋다. 너무 좋아
울먹이면서 앵기는 카리나 엔딩
쥬ㅜㅜㅜㅜ씨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