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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네
왜 인간 곁으로 온 동물들은 끝이 안 좋을까
인간이 그만큼 자연으로부터 버림받았다는 증거인가
그냥 존나 편한곳 살다가 나오니 밸런스 깨졌다 봐야겠지 뭘
인간도 갑자기 야생에 던져두면 대부분이 뒤질거야
시민들이 먹이 준거 사실 동물입장에선 고염분이라서 먹고 또 먹다가 고혈압으로 죽음
인간 사회랑 안 맞아서 자연인이 된 사람의 반대 버전 아닐까?
그거가지고 버림받았다하긴 좀
근데 그 상어 먹이활동도 안한다매
참..ㅜ
그래서 내보내려고 몇 번 시도했는데
자기가 안 나가겠다고 버티고 있으니 원...
지금도 밤에 부캉이 보겠다고 조명 쏴서 리듬 꺠뜨리고 오늘 뉴스보니 주둥이쪽 스크래치까지 났다고 하는데 적신호는 확실함..
저 고래는 해안에 떠밀려온거 전문가들 모두가 입을 모아 돌려보내봐야 백퍼 죽는다 그냥 죽게 냅두거나 안락사라도 시켜라 했는데 무지성 여론몰이로 돈 왕창 들여서 인양?시켰더니 바로 죽은 그거잖아
좀 추워지면 살길 찾아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