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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안이 풀렸다
환술인가 의심했어도 이상하지 않은
"뭐래는거야 멘헤라 두부멘탈새1끼가... (그... 그래. 우치하군도 호카게가 되고 싶구나)"
여기서부터 급속도로 전개가 맛이감
원래도 삐걱거리긴 했다만
작가가 갖고 있는 호카게관이 세상을 변혁시키는 뭐 그런 걸로 바뀌었는데 작품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고
저 캐릭터들은 물론 독자들조차 당시의 호카게의 개념은 마을에서 공을 세우고 모두에게 인정받는 존재같은 거였어서
캐릭터들은 물론 독자들도 ???를 찍게 만든...
'뭐지? 이새끼 드디어 확 돌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