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라 시리즈 중 가장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
바로 2001년에 개봉한 고지라?모스라?킹기도라 대괴수 총공격
이 작품은 고지라에 대해서 굉장히 파격적인 설정을 들고 왔는데
바로 고지라가 일본이 일으킨 전쟁에서 희생당한 모든 원혼의 집합체라는 설정이다
1954년에 한번 격퇴되었던 그 고지라가 50년이 지나 희생당한 원혼들에 의해서 부활하고
‘과거를 잊어버린’ 일본에 대한 원한과 분노로 침공해온다는 상당히 충격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
그런 만큼 본작의 고질라는 역대 시리즈 중 손꼽히게 잔인하고 공포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오로지 원한과 증오만이 가득한 모습으로 인간들을 자비없이 짓밞고 학살하는 면모를 드러낸다
이 영화의 감독인 카네코 슈스케의 양친은 본래 일본 공산당원이었고
카네코 슈스케 감독 본인도 그 영향을 받고 자라와서
이런 설정을 짜는 데 영향을 주었을 듯 싶다





기도라가 몇안되게 선역으로 나옴
선역으로 나온건 저게 거의 마지막일걸
모그라가 기도라 지키는 작품이 저거구나
저 작품 킹 기도라가 선역 이면서도 간지 폭풍이었지 이명도 천년용왕 이었나
난 재미밌게 봤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