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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이 쓴 호두껍질속의 우주에서 2500년쯤 되면
인구 수가 많아서 논문이 하루에 수백편씩 올라와서 다들 못 읽는 시대가 올꺼라고 예언했는데...
이게 2020년대에 이루어졌네 ㄷㄷ
바이오 논문과 오가닉 논문을 구분하는 프로토콜을 만들어서 오가닉 논문만 싣는 학회지를 만들자
오가닉처럼 쓰려고 진화하는 인공지능과 그걸 간파하려는 인공지능이 영원히 경쟁하겠군
이러면 학문 연구의 의미는 어디에 있게 되는건가
난 더 좋던데
어지간하게 풀려는 문제들은 문헌으로 다 쌓아둬서 가져다 쓰던지 구현해서 쓰면 됨
AI만 믿고 정작 분야에 대해선 알지도 못하면서 시대의 흐름이라고 전문가 코스프레 하는 인간들이 자리를 차지하는 시대가 오는거지
반지성주의의 시대가 이렇게 올 줄은 몰랐음
회사에서 마져도 문서 다안읽는게 수두룩한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