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수위소설의 추억과, 저 그런 사람 아닙니다 썰

예전에는 네이버 블로그에 수위소설을 쓰거나
아니면 관련 텍본을 공유하는 사람들 꽤 있었음
더 많은 자료를 보고 싶으면 서로이웃을 해야 하고.
거기서 야설을 받아 읽는 것이
10대 시절의 역겨운 취미였는데
지금도 기억나는 소설 중 하나가 있음
엄청 예쁘다고 묘사된 도박사 주인공이
돈 많은 타짜 할배를 만나 포커에서 쳐발리고
뒷구멍 매니아인 타짜 할배가
'흐흐흐...돈으로 낼 수 없으면...나를 만족시켜봐라'
'싫은가? 그래도 어쩌겠나. 도박사면 포커페이스를 유지해야지.'
이런 종류였음
그래서 오 이 작가 꼴림을 좀 아는www 하면서
즐겁게 한 손으로 읽다보니 뭔가 이상한 묘사들이 나옴
알고보니 작가는 한 번도 제대로 안 적어놨지만
주인공은 남자였던 거임
이 씨1발
그게 내가 사용한 처음이자 마지막 BL이었어




작가 : 내가 게이를 추가했어!
쓰니 게이임
학폭일진 이세계 보내서 똥꾸멍 꼬맨거 생각나네
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게이야...
그치만 기분좋게 뺐어?
와 비슷한거 생각난다.
야한걸 노리고 본것도 아닌데 한 16.9세 소설? 이
갑자기
주인공 거시기를
ㅅㅂ
어릴때 충격이었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