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마허라 조복이 불가능은 아닌 이유.jpg
마허라는 십종영법술 술사의 역량과 상관 없이
고정된 능력치로 소환된다.
이게 유일하게 십종영법술 술사가 마허라를 조복할 희망으로 남아있다.
왜냐하면 십종영법술의 나머지 식신들은
술사의 역량에 따라 강함이 달라지기 때문.
작중에서 메구미의 식신 누에는 감전 능력 있는 독수리 수준이지만,
스쿠나가 소환한 누에는 빌딩만한 번개를 쏘는 거대 괴조로 나왔다.
존나게 센 십종영법술 술사가 여러 식신을 조합한다면,
그나마 마허라를 공략할 희망이 '제로'는 아니다.
물론 조복을 하고나면 새로운 문제가 생기는데,
1번의 사양,
마허라는 누가 소환하든 고정된 능력치로 소환된다가 약점이 된다.
심지어 새로 소환할 때마다 능력치든 적응이든 다 리셋된다는게 공식 설정.
그래서 마허라를 일격사시킬 수준의 상대와 싸우게 된다면,
역설적이게도 십종영법술 술사는 마허라를 소환해놓고
마허라가 강해질 때까지 적절히 지키면서 싸워야 한다.
그래서 마허라를 조복할 정도로 강한 술사는
자폭할 때처럼 마허라를 성능 개미친 폭주 딜러로 써먹는 느낌이 아니라,
적응 능력으로 상대방을 공략할 열쇠처럼 써먹게 된다는게 아이러니.






근데 그 썰은 게게가 그냥 우연임. 해버려서 ㅋㅋ
근데 애초에 주술사는 저주를 때려잡는게 원래 주업무라서 주령 초 하드 카운터 무기가 기본 장착된 마허라가 있으면 고전할 일 자체가 없다.
아무리봐도 마허라는 세계관 원탑 싸움에선 짐짝이 되버리니 실제론 대량살상용 자폭기가 맞는거같음
이 압도적인 도시 파괴효과를 보라
스쿠나처럼 차륜 띄워두면 되는거 아녀?
그럼 한번소환하고는 소환해제같은거 안시켜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