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효자의 어머니 생신선물 대결.manwha
옛날에 100세 가 된 장수 할매가 있었는데
세 아들들은 모두 잘나가는 출세한 아들들
게다가 모두 효심이 깊어서 어머니께 좋은 선물을 해드리려 하는데 ...
장남은 돈을 억대로 처바른 최고급 궁궐같은 저택을 선물로 마련하고
둘째는 받는 사람이 필요로 하는걸 준비한다며
어머니가 나들이를 가기 쉽도록
초호화 고급 세단 외제 가마와 헬창 하인들을 준비함
막내는 두 형들이 모두 틀렸다며
평소 어머니를 잘 관찰한 센스있는 선물을 준비하는데....
막내는 천재 앵무새에게 어머니가 좋아하는 불경을
딥러닝 학습시켜
불경 머신으로 만들어 버림
그렇게 모두 준비가 끝나고 어머니의 100세 생일이 다가오는데....
하지만 어머니
장남 선물에 분노함
청소만 하는데 하루가 걸린다고
청소하다 죽으라는 거냐고 분노
거기다가 너무 화려하게 꾸민나머지
도둑들이 매일 쳐들어와 편히 잠을 못잔다고
돈으로 처바르면서 메이드 군단과
최고급 경비들을 고용할 생각은 안한단 말인가.......
그렇게 장남이 야단을 맞고 둘째의 시간이 되었는데
어머니를 생각하며 선물했다지만
결국 자기 기준으로 생각한 둘째도 야단을 맞음
100세면 거동 자체가 불편한데
차에 타겠냐고 화를 내는 할머니
거기다가
헬창 하인들은.... 가마를 들고 근력운동을 하여
저걸 타고 갈 수 있는건 저승뿐일거라고 매몰찬 디스를 퍼붓는 어머니
결국
칭찬을 받은건 또 막내였고....
이렇게 훈훈한 교훈적인 결말이.....













































불경을 외운 앵무따위
맛있다고 해봐야 1~108배....
우오오오옷
극락! 초절미미극락지복천국!
이거 존1나 맛있는 거 아냐?
108배 해봐야 공덕 1만배..
RPG 나 핵앤슬래쉬 게임의 철퇴류 무기도 아니고 맛 최소 최대 차이가 왤케 커
저얼굴이 막내란게 제일 충격
어머니가 백세면 뭐 막내도 최하 환갑은 진즉 넘겼으니 뭐
저정도 체급 형님들 틈새에서 자기분야 성공하면서 나란히 하려면 저만큼 마르고 머리털도...ㅠㅠ
아무튼 막내껀 기분 좋았죠
앵무새는 극락왕생 했을겨
집팔면 치킨 천마리는 사먹는거 아냐?
결국 셋다 어머니 마음 이해 못했다는 결말인가 ㅋㅋ
엄마 : 그저 맛있는게 먹고 싶을 뿐
ㅋㅋ
선물이 듀오링고라고 말씀을 드렸어야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