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아트의 가치가 서브컬쳐에서 떨어지는 이유

당장의 서브컬쳐에서 인기있는 작품들은 자신만의 색이있음
이 그림체면 이 작가겠구나
이렇게 선을 쓰는거 보면 이 작가겠구나
이런 색감을 쓰는거 보면 이 작가겠구나라는걸
사람들이 인식하고 좋아해서 그 색에 가치가 생성됨
하지만 ai아트는?
한장마다 그림체가 바뀌고
한장마다 선이 바뀌고
한장마다 색이 바뀌고
설령 그걸 통일 시켰다해도 그건 다른 작가껄 모방한 아류작에 불과한데
어떤 사람이 그런것의 가치를 높이 측정하겠음? 못하지



모델에 지금 추가한 프롬프트에 대한 데이터가 있냐 없냐로 화풍 유지가 안되고 붕괴해버릴 정도로 불안정한 것.
특정 화풍 모델 끼워서 생성하면 유지하는건 문제가 아님.
악의적 의도를 가지고 Ai툴을 활용해서 작가에게 접근하는 것도 굉장히 졷같음
그 화풍 유지도 AI 좀 쓸 줄 아는 사람들은 유지하긴 함
더 무서운 건 점점 구분하기 힘들어진단거고...
님이 말한 문제만 고치면
Ai도 문제가 없어지나?
모방부분은 사람은 다른작품 안배우고
갑자기 튀어 나오는건가?(저작권 문젠 논외고)
1,2,3,4,5,6 작가 그림체 섞여서
다른 무언가가 나오면 창작으로 인정 해지나?
결국은 수제 소세지와 공장제 소시지의 관계 같은걸로 보임. 뭔가 꺼림찍 한게 문제지 인식만 자연스러워 지면 신경도 안쓸듯
ㅇㅇ 진짜 자신만의 색이라 할만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발전시킬수있으면 당연히 가치가 생기겠지
님이 공장이나 수제 애기하는데 난 지금 공장제를 못먹는걸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공장제의 가치가 떨어지는 이유를 말하는거임
(xx:1.3)
유지력에서 떨어져서 가치가 떨어지는건 매우 사소한 일이야. 오히려 그거 때문에 가지는 이점도 있어.
가치가 하락하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딸깍이고.
고급 쉐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먹으러 온 손님은, 밀키트로 만든 요리 내놓으면 좋아할 리가 없지.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이라서 사는 경우가 꽤 있거든.
ai 주제에 패트론 걸고 간보는 새끼들이 너무 많긴 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