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전문가의 웃음벨 장면들
-말이 나오는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거기서 말들이 """"기분나쁜"""" 장면에서 누가 봐도 차분하게 훈련된 묘기를 보이는 말에다가 긴장한 울음소리만 덧씌운 걸 보면 진짜 웃겨.
-그러니까 이게 윤리적이고 올바르게 말이 기분 나쁘다는 걸 표현하는 방법이란 걸 아는데 너무 웃기잖아. 귀가 뒤로 젖혀져 있지도 않고 그냥 놀고 있는 거잖아! 저 말은 사과 간식을 받기 위해 최소한의 발길질만 한 거야. 카메라 뒤에선 조련사가 벌써 간식 바구니에 손을 넣고 있고. 착한 아이처럼 굴어서 모범상을 받고 있는 거지. 엄마가 자랑스러워 하겠네.
-그리고 요즘 TV나 영화에 나오는 "더러운 시궁쥐" 들은 전부 건강하고, 통통하고 윤기나는 털을 가진 아이들이야. 과일과 견과류와 배 긁어주는 사람들로 둘러싸여 완전 축복받은 삶을 사는.
-마지막 부분에 덧붙이자면, 너가 TV에서 보는 쥐들은 거의 다 암컷이야. 수컷들은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불알을 가지고 있어서 카메라에 담기가 좀 거시기하거든.




오
정말이네?
오 스바 ㄹㅇ 랫이네 키우는거임?
레딧에서 주워왔어
나 쥐 무서워해서 못키워...
그럴수있지!!
허먹지만한 걸 다리 사이에 달고 다니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