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포) [쥬라기월드] 연출뽕 욕심에 설정을 오바해버린 실수
[쥬라기월드 리버스]의 히든 최종보스 D-렉스.
보다시피 티렉스와 동격, 혹은 그보다도 더 큰 정도의 거구긴 하지만
그래도 공룡이다 정도의 사이즈인데
주인공들에게 절망과 관객들에게 공포를 심어주고자 하는 연출을 위해
구조헬기를 통으로 낚아채서는 씹어먹어버리는 정신나간 장면이 등장하는데
..............알 사람은 알다시피 헬기들은 소형 구조헬기 정도만 해도 10여미터는 거뜬히 넘어가는 대형장비들이다.......

그래서 이 장면은 연출적 허용으로 D-렉스의 장면 사이즈를 과대화시켰거나 헬기를 작게 만든게 아닌 이상 불가능하다.


![영화) (스포) [쥬라기월드] 연출뽕 욕심에 설정을 오바해버린 실수_1.png](https://img3.hotge.co.kr/img/2026/01/12/1768144319_450362387.jpg)
![영화) (스포) [쥬라기월드] 연출뽕 욕심에 설정을 오바해버린 실수_2.png](https://img3.hotge.co.kr/img/2026/01/12/1768144322_351318127.jpg)
![영화) (스포) [쥬라기월드] 연출뽕 욕심에 설정을 오바해버린 실수_3.png](https://img3.hotge.co.kr/img/2026/01/12/1768144326_646292285.jpg)
![영화) (스포) [쥬라기월드] 연출뽕 욕심에 설정을 오바해버린 실수_4.png](https://img3.hotge.co.kr/img/2026/01/12/1768144329_875828941.jpg)
![영화) (스포) [쥬라기월드] 연출뽕 욕심에 설정을 오바해버린 실수_5.png](https://img3.hotge.co.kr/img/2026/01/12/1768144332_774589901.jpg)

아니면 d렉스가 큰놈하나 작은놈하나였는데 큰놈은 카메라에안비치는동안 모사사우르스가 씹어먹었거나
다 떠나서 나올 거면 주인공을 위협하는 절대적 괴수로서 계속 나오던가... 사실상 존재감도 거의 없던...
후반부 존재감은 확실했다고 생각하는데
돌연변이로서 고통이나 연민 그런걸 자아내는 생물로 그려질거라 했는데 그거 ㅈ도 없어서 그건 빡침
아니 감독아 당신이 예고했잖아!
공룡도 헬리콥터 장난감 갖고 놀 수도 있지.
+영화에서만 보면 카에주급 크기인 티타노도 잊지 말라고!
"하지만 연출은 좋았죠"
"왜뭐 제작기간 반토막난 상황에서 구원투수로 끌려와놓고선 저거보다 더 잘 만들수 있는 사람이 흔한줄 알아?"
드론이네
저거 감독 인터뷰 보니까 웃기던데
"우리도 만든 다음에 알았어요 시바 어쩌지 했죠"
근데 제작기간 반토막에 끌려온 감독이 쥬공 특유의 애니메트로닉스도 아예 안쓰고 CG 직행으로 만든거라 이해는 되더라.
에? 혹시 출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