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죽은 자를 만나게 해주는 일본 지부의 SCP
SCP-1283-JP
"건널목 건너편"
가까운 죽은 사람을 생각하면 그 사람을 불러올 수 있는 기차역.
사람(1238-A)을 불러오고 나면 제한된 시간 동안 이런저런 대화를 할 수 있음.
대화를 다 나누고 시간이 되면 어린아이(1238-B)가 나와서 죽은 사람을 어디론가 끌고가며 사라진다.
보다시피 죽은 사람을 불러와 한을 풀 수 있는 SCP라
재단에서도 좋은 쪽으로 쓰려고 했고
실제로 훈훈한 실험기록도 많이 보인다
다만 실험을 거듭할수록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데…
1238-B의 숫자가 늘어나며
그 행동양식도 점차 적극적으로 바뀌고
죽은 사람과 대화 가능한 시간도 짧아지는 것.
재단은 "애초에 죽은 사람을 불러오는 것 뿐이라면
저 아이는 왜 있는 건가?"
라고 B의 존재에 의심을 품고 추가 조사를 시작
그리고 조사 결과 B는 있지도 않았고
고인이 혼자 열차를 타고 알아서 돌아가는 형태의 SCP였다는 것이 밝혀짐
그렇다면 B의 정체는 뭐란 말인가?
B의 손을 잡고 간 고인들은 어디 있단 말인가?
이후 추가 실험에서
이런 사실이 밝혀지며 영구적으로 실험이 중단됨
태그에 "기생성" "포식성"이 붙어 있어서
원래는 죽은 사람을 만나게 해주는 선한 SCP인 1238-JP에
어떤 존재가 달라붙어
죽은 사람의 영혼을 자기 입속으로 던져주는 함정통으로 만들어버린 것으로 추정
지금까지 재단이 좋은 의도로 불러왔던 모든 고인들은
저 존재에게 영원토록 씹어먹히고 있는 것으로 보임
고인드립+통수라는 이중 구조 때문에
일본 지부 전체에서 가장 불쾌하다 꼽히는 SCP









그러면
침대에서 편하게 죽은 독재자 같은걸 불러와서 도로 고통줄수 있겠궄
윤리위원회 최적의 인재 ㄷㄷ
새끼... o5지능...!
제령해야되네
다만 scp재단 특성상 무력화시도가 좋은방향으로 끝나는 일은 ㄹㅇ 손에 꼽기때문에...
이 부분을 보면
B가 재단 직원을 ‘먹이 주는 사람들’로 인식한걸 알수 있다…
일본지부 애들 曰 : 우리는 왜 이런 가족을 찢어버리는 기분 나쁜 얘기만 좋아하는 거임? 이라고ㅋㅋㅋ
일본 지부는 개그 아니면 기분 나쁜 거가 잘 올라오더라 ㅋㅋ
홀리 씹./.......;;;
끔찍하네
희망편 : B가 붙은 상태에서 편집이 끝난체 진행되지않음
절망편 : 사실 B는 고대 뭐시기로 이 녀석을 제령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