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밖의 호재에 근질근질할 위스키

한때는 맥발알 중 하나이자 코로나 시기 싱글몰트 위스키 붐의 주축 중 하나이며 매진과 박스떼기 사재기의 목표물 중 하나였던 발베니.
그러나 한국의 위스키 붐이 끝나고 싱글몰트가 다시금 매니아 영역으로 축소 되며 맥발알 중 맥켈란 정도를 제외하면 품귀 현상도 이젠 옛날 이야기가 된지 오래가 되었다.
그러한 현재, 발베니가 선택한 한수는 작년 중반 쯤에 공식 홍보 캠페인의 홍보 대사 중 하나로 안성재 셰프를 픽한 것.
이러한 관계성은 흑백 2가 나온 현재까지 이어지며 말그대로 홈런을 친다.
임성근 셰프의 소탈한 하이텐션과 첫 위스키에 소주처럼 들이부은 것이 광고의 킥이 된 것.
부들부들하고 쭉쭉 들어가는 한국인이 환장하는 포인트인 음용성 부분을 임팩트 있게 입증한 셈이다.
임짱의 절주 선언은 덤이다.
뭣보다 발베니는 식후주나 안주 없이 마시는 이미지인 위스키의 한계를 벗어나 식탁 위에서 와인처럼 음식과 페어링 하는 식중주의 위치를 노리는 증류소 중 하나다.
다양한 다이닝과의 협업을 행했고 개중엔 한식과의 궁합 역시 시도해본 곳이다.

그런데 여기서 갑자기 조리기능장이자 사짜이자 대중친화적인 이미지로 전문성, 개그, 친밀감을 두루 갖춘 임짱이 발베니를 거니하게 즐겼다?
??? : 아 거 절주 선언이고 나발이고 모르겠고 곧 모시러 갈테니 입금 계좌랑 안주 레시피 준비해두시라고요.












임성근 짜글이에 발베니 한잔
발베니는 개인적으로 짜글이..까지 가면 좀 그렇고 소고기무국같은 고깃국이랑은 잘 어울리더라
임짱 또 당신이야?
아 저기서 마신게 소주가 아니라 위스키였구나 ㅋㅋㅋ
아 위스키
끌린닷
발베니는 사실 그거 아니더라도 걍 한국에서 한땐 품귀날정도로 엄청 유명한축이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