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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만 극복한 게 아닌데
이건 후타 유저들 중에서도 사마외도에요.
근친물에서 그런 대사 따윈
엄마 보지 크기에 딱 맞게 커스텀되서 나온 게 아들 자지라는 설정이거든요..
남매 근친물은 그렇다 쳐도 모자 근친물은 보기 좀 그렇더라
별수없지 부자 친근을 보세요
예전에 어떤 모자근친 야설에서 나왔다는 이거 너 만들때 입었던 속옷이야 라는 대사가 생각나네
분명 오늘은 이거다 하는 애들 있을걸
근데 근친 관련 논문 보니까 모자 관계가 가장 많다고 하더라...
현실적으로 보면 보통 저런 가정은
편모가정 + 엄마가 바쁨 + 아들이랑 친함 + 엄마가 아직 젊은 편이며, 성욕 해결을 할 시간이 없음 + 그런 상황에 아들이 사춘기로 성욕 해결 모습 장면을 봄
에서 터지는 봇물 같은 거거든요
솔직히 부자근친만 빼면 난 다 꼴려
저런 문구를 떠올릴정도면 어지간히 많이 사고했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