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근황 "미국 취향이 듬뿍 반영될 예정"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전반전과 후반전 사이 하프타임 때
팀의 감독이나 선수 등이 나와
TV인터뷰를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하프타임 인터뷰는 NFL, NBA 등
미국 스포츠에서는 흔하게 이뤄지는 것이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그렇지 않은데
과거 잉글랜드에서
미국을 따라 이걸 도입해보려고 했으나
"라커룸에서 전술 회의, 파이팅을 해야 하는데
감독이나 주장이 그 자리를 빠지는게 말이 되냐"며
팬들에게 쌍욕을 먹고 철회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해당 내용이 아예 규칙으로 명시가 된 상태라
무조건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월드컵 결승전의 하프타임 때는
NFL 슈퍼볼의 상징이나 다름 없는
하프타임 공연이 있을 예정인데
그래서 원래는
15분 간 하프타임이 주어지는게 규칙이지만
무조건 초과하게 될 것 같다고








피파 평화상인지 개↗인지 트럼프 ㅎㅃ할때부터 ㅂㅅ같았음
어차피 우린 상관없능거 아님? 락커룸에서 소리지르는거 빼고 뭐 하지도 않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