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세이버 짤로 알아보는 TS녀의 점진적인 타락 과정
왕국 제일기사였던 그는 어느날 저주로 인해 미소녀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엄근진하고 절대 여성스럽게 보이지 않겠다는 반발심에 평시에 갑옷을 입고 다니게 됨
사복을 입게되지만 치마는 거부
고집스레 바지만 고수한다
바지탈출,하지만 치마길이는 길다. 하지만 이미 타협해서 치마입은 시점에서 타락의 전조가 시작됨을 자각못함
벌칙등으로 타의에 의해 극단적 복장을 입게됨
아직은 저항감이있어 수치심을 느끼나
이때를 기점으로 복장에 대한 기준치가 많이 바뀌게 됨
어느새 치마의 길이는 줄어들었고 자연스럽게 입고다닌다 자세도 다소곳해졌다 지적받으면 앗,하지만 굳이 다시 자세를 고치진 않음
자연스럽게 비키니를 고르고 입는다
주변에서 놀라면 오히려 왜?라고 반문한다
암
타
완
료











는 본편에서 위 같은 여가를 영위할 시간은 없었...
탕속 고기가 되었습니다
너무 옛날부터 보던 몸매라 오히려 파블로프적 발기함
조건반사구나!
저는 원래 남장을 하고 다녔지만 여자였고
딱히 여성복에 거부감을 보이지도 않았습니다만
세이버가 ts녀라는게 아니라 저 세이버짤로 ts녀들의 암타과정을 한번 묘사해본거 ㅋㅋ
빌어먹을 본국 요리 빼면 모든 걸 받아들인 그녀였다
본인도 피해자였지만 영국요리를 맛보고온 토오사카에게 개같이 갈굼당한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녀는 목욕탕을 좋아하게 되었다
어떻게 적절한 짤이 다 모여있냐 ㅋㅋㅋㅋㅋ
캬아아 그래 이거지! 이 맛이야! 아 썰만 봐도 맛있다!
피폐랑 NTR 한스푼씩 퍼넣은 TS된 천마 썰도 재밌었는데, 높으신 분 + TS라고 하니까 간만에 생각나네.
기린축구가 애를 엄청 못되게 버렸어
중간중간 관련 에피 껴서 이거로 TS만화 20회정도는 연재 뚝딱이겠군
무거운 짐을 진 왕에서 여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