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진박인병환욱 | 17:35 | 조회 28 |루리웹
[12]
베ㄹr모드 | 17:34 | 조회 12 |루리웹
[10]
핸썸 대머리 | 25/12/01 | 조회 19 |루리웹
[0]
안유댕 | 25/12/02 | 조회 26 |루리웹
[14]
진박인병환욱 | 17:33 | 조회 12 |루리웹
[12]
안경모에교단 | 17:33 | 조회 44 |루리웹
[2]
지져스님 | 25/12/03 | 조회 26 |루리웹
[7]
루리웹-1909786127 | 25/12/03 | 조회 47 |루리웹
[7]
멀티샷건 | 17:30 | 조회 14 |루리웹
[8]
BoomFire | 25/12/04 | 조회 29 |루리웹
[21]
시진핑 | 17:31 | 조회 23 |루리웹
[6]
지져스님 | 17:29 | 조회 26 |루리웹
[12]
AquaStellar | 17:25 | 조회 48 |루리웹
[10]
순규앓이 | 17:22 | 조회 28 |루리웹
[3]
여우 윤정원 | 17:17 | 조회 5 |루리웹
애기들이 하는말은 다 들어봐야함 ㅋㅋㅋㅋㅋㅋ
그래야 대참사를 막습니다
그 자기만 알고 있는 사항을 남에게 이해시키고 얘기를 해야된다는 감각이 없는 경우가 많음 ㅋㅋ
이게 정말 큰게 선생님 본인은 별 생각 없이 말해서 기억 못할 수도 있지만 아이들에게 크게 인상이 남을떄도 있어서...
작성자 꼬추 떼라 우우
이건 cut이라는 의미입니다
암cut이 되라는 말이군요 센세....♡
고추를 떼야 떼야!
애들말은 진짜로 왜왜왜를 ㄱㅖ속 물어봐야함
앞뒤 중간 다 잘라먹는 케이스가 존나 많음
그치 고추를 떼는게 맞지....
내가 10살 때에 동생의 장난감을 함부로 만진 적이 있다
"엄마!! 형아가 내꺼 계속 만져!"
"동생의 꼬추는 소중한 거야 함부로 만지면 안 돼"
디지게 패고 싶다!!!
자, 따라해보세요, 기지개 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