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6)

• 진박인병환욱13:45

  저점이 존나 낮아진게
  나 대학갈때 수능점수면
  지금 인서울 되더라 ㅎ

• 아미13:45

  공부를 하는 애들은 그게 공부에 도움이 되든 안 되든
  
  '뭔가 몸이나 머리를 써야만 이해가 되는 행위'를 지속함.
  
  공부를 안 하는 애들은 몸도 마음도 안 쓰고 멍하니 있어도 되는 행위만을 지속함.
  
  이건 요즘만 그런 게 아니라 옛날에도 그랬음.
  
  그래서 영상을 보느니 차라리 게임을 하라는 말이 나오는 거.

• rollrooll13:49

  엥 애니도 뇌빠고 고쥬진 사마 냥냥 하렘물 보는데..!

• 아미13:49

  괜찮아 나도 봐!

• 찌머큰추종자13:46

  나도 이런거 보고 쇼츠 줄여야지 했는데
  그냥 20분~40분 짜리 동영상 다 못보겠더라....2배속으로 하고 핵심만 슥슥 밀어서 봄

• rollrooll13:46

  숏츠도 애니나 만화 알고리즘 탔다 하면 영어 오짐...
  숏츠로 영업당해서 진격거 정주행하고 지.까지 봐버림..

• 브루저13:46

  독해력 차이 라는거군

• 十姉妹13:47

  쇼츠가 짧게 짧게 끝나는 것도 문제인데, 이게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냥 당연한 듯 떠드는 것도 문제야...

• ¡Hola!13:47

  고딩때 국어공부 하나도 안하고 소설책만 보는놈 있었는데 수능때 언어 100점맞더라

• 다나의 슬픔13:49

  난 숏츠 자체가 안맞더라

• 192830958913:50

  중딩때 무협지 판타지 계속 보던 친구가, 언어영역 만점을 받았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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