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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저 영화는 노잼이였다고 ㅋㅋㅋㅋㅋㅋ
중간까지는 재미있었는데 그냥 뤽배송의 한계였음.
최민식이 악마를 보았다 급의 잔인하고 집요한 갱스터 보스로 스칼렛 요한슨이랑 싸우면 꿀잼인데
막판에 조짐
막판부에서는 그냥 스칼렛 요한슨의 위기가 없었음.
그러니깐 긴장감이 전혀없는데
엔딩부분에서 갑자기 USB가 되던가? 기억도 안나네.
설정이나 그런게 다 좋은데 왜 마지막에 USB가 되는건지
최민식 최후도 액스트라급이고
아 마지막에 USB가 되는게 내가 잘못 본게 아니었네...
너무 얼탱이가 없어서.. 왜 USB가 되는건데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
요점은 지식을 전달할 디바이스로 기록을 남기겠다 였는데
갑자기 USB 는 좀 이상하긴 했지 ㅋㅋㅋ
코리안 갱스터
주인공을 너무 먼치킨으로 순식간에 파워업 시키고 빌런은 전혀 성장이 없으면
얼마나 노잼이 되나 잘보여주는 작품.
저 배우 조합으로 똥을 만들수 있다는 깨달음을 준 영화
그냥 후반부는 뭐지?
아 저런거구나 끝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