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잘나가던 시절에도 맛없다고 했던 사람
본업이 뭔지 모르겠지만 숏츠에서 조리법 알려주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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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예 가루뭉친게 씹힐 정도로 fuxk-fuxk 하게 먹는게 취향이라... 진짜 정답이 없음.
가끔 작정하고 그렇게 먹는 날도 이찌 니 산 시
Fuc fuc하게 먹다니
그리고 맛있는 파김치
생선님을 여기서 다 뵙네
어릴 때 정승제 수업 도중에 김치찌개 끊이는 법 알려줘서 배고팠음
어;; 난 사촌형한테 중딩때 배울때에도 짜파게티는 물 조금 남기고 버리고 스프 넣고 존나 쫄이는걸로 배워서
아직도 그렇게 먹는데
나도 비벼먹음 쫄이면 향?이 덜한거 같어
답은 짜짜로니다
설거지 좀 그래도 약간 볶듯이 하는 거 좋아함
닥쳐 레시피는 개뿔 군대서 먹으면 다 맛있다.
아무것도 안하고 봉다리에 불려서 비벼서 배고플때 먹어봐라 죽을때까지 잊혀지질 않는 맛이다.
저 사람이 그 괴상한 햄버거 레시피 알려준 사람이던가
그거보고 진짜 신뢰 하나도 안갔음
난 쫄이는걸 조리편의성 때문에 채택하는데...
난 둘다 땡기는 날이 다르던데
농도 잡기는 졸이는게 편하고 해서 보통은 졸여서 만드는데
가끔은 졸라 뻑뻑한 짜파게티가 땡길때가 있음 ㅋㅋ 그때는 나중에 가루 털어서 만들고 그러는듯
공식이 뭘 알아!
짜파게티는 쫄여서 약간 꾸덕한 맛이 별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