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1)

• 시그림01:22

  하나에 둘에 열까지 다 계획하긴 하지만 결국 확실한건 아님. 확실하면 그건 도박이 아니니까...

• GWAK P01:23

  투지란
  
  불이다

• Maximo01:25

  차라리 사기 안치고 승부하는게 이길 가능성이 실낱같이 있다. 구라 조금 치는 순간 무조건 먹힌다.

• 얼그레이하이볼01:31

  같이나온 카지가 뭔가 끝까지 비중이 뭔가뭔가라 슬펐다

• 버플스머크 스퓨핏01:32

  난 미궁편 그 대사가 너무 인상깊었음.
  
  '사람은 무언가를 너무 간절하게 바라면 그 바라는 마음에 사로잡혀, 결국 무었을 바랬는지 잊어버린채로 영원히 미궁을 떠돌게된다'였나

• 버플스머크 스퓨핏01:36

  아 0엔도박이구나

• 미치시게 사유미01:33

  난 데스노트의 키라인데.....내가 이해가 가야 천재인게 느껴지는데 도박마 만화도 그정도임???

• 쿠미로미01:34

  머리가 나쁘면 얘네가 하는 도박의 룰을 이해하기 힘듬
  머리가 중간이면 얘네가 도박을 어찌 돌리는중인지 파악을 못함

• 프롬 망자01:35

  작가가 설계를 잘해놔서 다시 정주행할 때마다 눈치 채지 못했던 복선을 계속 발견하게 되는 재미도 있었음
  '이 미친 새끼가 이 시점부터 설계를 하고 있었네ㅎㄷㄷ'하고

• 바람숙이01:36

  원아웃

• 경뢰베01:39

  솔직히 심리전계 천재는 갈수록 얘들이 이능력을 발휘해서 상대 행동을 예지하는거로밖에 안보이는 묘사가 되는게 넘모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