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빛나핑 | 15:01 | 조회 77 |루리웹
[4]
명빵 | 14:57 | 조회 29 |루리웹
[15]
aespaKarina | 15:14 | 조회 45 |루리웹
[13]
루리웹-28749131 | 15:14 | 조회 29 |루리웹
[21]
dokaza | 15:10 | 조회 17 |루리웹
[12]
명빵 | 15:12 | 조회 59 |루리웹
[6]
Gouki | 14:51 | 조회 32 |루리웹
[4]
루리웹-1543023300 | 14:57 | 조회 64 |루리웹
[5]
진박인병환욱 | 14:51 | 조회 55 |루리웹
[26]
브라더치즈더블 | 15:08 | 조회 16 |루리웹
[27]
핵인싸 | 14:53 | 조회 67 |루리웹
[8]
혼돈이끼 | 14:54 | 조회 19 |루리웹
[14]
dokaza | 15:07 | 조회 9 |루리웹
[7]
사람걸렸네 | 14:55 | 조회 63 |루리웹
[27]
IceCake | 15:00 | 조회 47 |루리웹
갑질 건 이어서 불법시술 건 터지니까 저쪽에서 피의 쉴드 치느라 아무말 대잔치 하는 중임
트위터에서 논리를 찾다니 뉴비로군
근데 저렇게 많으면 오히려 긴급히 문 닫을때 불편하지 않나
저렇게 많아도 어쩌피 주로 거는건 한두개 뿐이라 다만 문짝을 부셔버리지 않는 한 걸쇠가 많아서 열쇠딴다고 딸수있는건 바로 문을 열수는 없겠다정도 ?
옛날에 전자도어락 출현하기 전 집 문에는 열쇠 2개 달린 경우 있었음. 보면 문 손잡이랑 연계된 열쇠(전자도어락으로 바뀜)과 그 아래 있는 열쇠가 바로 그 두 번째 열쇠. 저거 잠그면 쇠막대가 내려오는 형태로 잠겨서 따기가 더 힘들어짐. 장기간 집 비우면 저거까지 이중으로 잠그고 감
이런 거, 옛날 집은 아파트도 현관에는 보안이 없었기 때문에 집 현관열쇠가 이중이라 이런 보조키가 달린 경우가 많았어
전자 도어락이 원래 있던거 떼고 달기도 하는데 열쇠하고 같이 쓰는걸 원하는 사람은 같이 쓰기도 하더라.
난 자가 설치한지라 구멍 다시 뚫기 귀찮아서 원래 있던거 떼고 달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