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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엘베 내리려는데 먼저 들어오는 사람 보고 황당했음..
도덕적인지는 모르겠고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건 남이 할 수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짜증이 나는 상황의 대부분이 '이 정도는 당연히 할 수 있는 거(or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아! 쟤가 일부러 안 하나 보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
이라고 심리학 책에서 본 적이 있는 거 같음
화가난다!!!
ㄹㅇ 다양성을 인정하고 싶은데 아 ㅅㅂ 상식적으로 거기서 똥을 싸면 안되는거 아니냐...내 성과급도 날아간다고
쉬익 쉬익 나는 조토피아밖에 안달리는데 저놈들은 붕탁에 할카스를 달려? 화난다 쉬익!!! 도찐개찐 아님?
정언명령에 위배되는 거 아니냐ㅋㅋ (사실 잘 모름)
보통 도덕적인 사람이면 화를 낸다기보단 자기가 지키지 못한일에 대한 후회를해서 스트레스를 받는쪽 아닌가? [저 길건너 할머니 도와드렸어야했는데], [길에있는 쓰레기 주웟어야했는데] 같은 식으로
난 맞고 넌 틀리는게 답답해서 화나는거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