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는게 무서운 이유
점점 내가 어려서 뭐를 모른다는 변명이 안 통함
[6]
가로# | 08:08 | 조회 33 |루리웹
[2]
봉황튀김 | 25/12/07 | 조회 6 |루리웹
[7]
하얀나방 | 08:11 | 조회 53 |루리웹
[10]
Prophe12t | 08:11 | 조회 68 |루리웹
[12]
쿠쿨스 도안 | 08:10 | 조회 44 |루리웹
[10]
슬리핑캣 | 08:07 | 조회 30 |루리웹
[12]
방구석 한니발 | 08:06 | 조회 61 |루리웹
[5]
지구별외계인 | 07:58 | 조회 16 |루리웹
[24]
루리웹-9116069340 | 08:04 | 조회 59 |루리웹
[23]
야옹댕이 | 08:03 | 조회 90 |루리웹
[7]
밀떡볶이 | 07:46 | 조회 80 |루리웹
[7]
클리앙고닉 | 08:00 | 조회 11 |루리웹
[7]
파테르에덴진실규명위원회 | 08:00 | 조회 10 |루리웹
[16]
보추의칼날 | 08:01 | 조회 90 |루리웹
[5]
강등된 회원 | 08:00 | 조회 15 |루리웹
그럴땐 나이가 많아서 잘 모르겠어요 해
그럴땐 노땅들만 있는 업종을 가면 해결된다
신입이 40대여
눈이 침침해서 잘 모르겠어요?
내가 젊을적엔 안그랬는데~~~라는 방법이;;;;
호곡 그럼 지금 그러는 사람들은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