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영화 막 찍는거 원툴이라 욕 먹는 배우들 특
한번씩 영화력 풀땅 찍은 영화 찍어주면서
기강 잡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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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광대 짓을 잘 한다는 것부터 이 장면이거나 상황에 이런 식으로 연기를 하면
더 웃기겠지?가 머리에서 계산이 되건 본능적으로 그런 필요한 묘사를 할 수 있다는 거라
발연기로 웃기는게 아니라 연기력으로 웃기는 사람이 다른 장르를 못 하는게 더 이상하긴 함...
성룡 호불호 떠나서 개인적으로 그 더 포리너 꽤나 인상깊게 봤음.
성룡이 정극연기 해도 꽤 잘하는구나 느낀 작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