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탄가 이부키 | 25/12/07 | 조회 28 |루리웹
[6]
에바덕후 | 25/12/07 | 조회 6 |루리웹
[22]
비취 골렘 | 25/12/07 | 조회 66 |루리웹
[27]
나만정상인 | 25/12/07 | 조회 22 |루리웹
[11]
베스킨라빈스아이스크림 만만세 | 25/12/07 | 조회 36 |루리웹
[3]
센티넬라 | 25/12/07 | 조회 14 |루리웹
[17]
문제해결폭탄 이데온 | 25/12/07 | 조회 8 |루리웹
[11]
북극곰♧ | 25/12/07 | 조회 14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25/12/07 | 조회 76 |루리웹
[9]
M.O.D.O.K | 25/12/07 | 조회 19 |루리웹
[5]
pooqja | 25/12/07 | 조회 19 |루리웹
[22]
+08°08′03.4″ | 25/12/07 | 조회 80 |루리웹
[6]
쿱쿱이젠 | 25/12/07 | 조회 25 |루리웹
[2]
민초녹차 | 25/12/07 | 조회 7 |루리웹
[20]
루리웹-1355050795 | 25/12/07 | 조회 99 |루리웹
월요일 됬다고 ㅈ같은 기분을 저기에 스트레스로 풀더라 그리고 주임이 너네 학년 못한다고 안들여보내놓고 30분 욕하고 또 담임이 욕하고 ㅅㅂ ㅈ 같은 꼰대문화
그러고보니 초딩때 일주일에 한번 했던거 같은데 중학생 때부턴 기억에 없네
일제+군사정권의 잔재
저게 군사독재시절 군대 문화가 민간에 스며들고 어린아이에게도 내재화 시키려는 국가폭력의 일환이었던거지
사실 일제강점기 잔재라서 그걸 몇십년간 끌고간게 이상했던 거지
의외로 교련 과목 없어진게 얼마 안 됐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