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루리웹-28749131 | 12:00 | 조회 67 |루리웹
[15]
올때빵빠레 | 11:53 | 조회 58 |루리웹
[15]
루리웹-4644527467 | 11:58 | 조회 10 |루리웹
[10]
히틀러 | 11:56 | 조회 10 |루리웹
[69]
개돌이 | 11:58 | 조회 42 |루리웹
[12]
빡빡이아저씨 | 11:40 | 조회 8 |루리웹
[7]
ㅍ.ㅍ | 09:59 | 조회 23 |루리웹
[1]
보추의칼날 | 25/12/06 | 조회 54 |루리웹
[2]
비사라 | 25/12/07 | 조회 55 |루리웹
[15]
ㄹㅇ이가 | 11:53 | 조회 28 |루리웹
[7]
명빵 | 11:48 | 조회 37 |루리웹
[19]
| 11:54 | 조회 33 |루리웹
[10]
Skull Throne | 11:52 | 조회 16 |루리웹
[6]
귀여운고스트 | 11:40 | 조회 8 |루리웹
[3]
하마쨩 | 11:46 | 조회 37 |루리웹
공장 제일 좋았던건 일을 집으로 가져오지 않는다 였음. 일 할때야 어찌 됐든 퇴근하면 정말 아무런 일도 책임도 없다는게 너무 좋았음.
생산직에서 그냥 대충대충 벌리는대로만 살아야지 하고 들어갔다가
잔업 안 하셔도 됩니다 라고 관리자가 말했는데
작업자들끼리 강제로 전부 참여가 되는 분위기가 있음
안 할려고 하면 눈치 ㅈㄴ 줌
원래 남의 일이 쉬워보이는 법
케바케 사바사 직바직 회바회
임. 어디든지. 뭘하든.
그래서 직접 결정하고 경험해보는게 중요
생산직 종류나 공정에 따라 다르긴한데 보통은 그 라인에서도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엄청남
그냥 케바케인거같은데 내가 해봤던 곳은 일자체는 힘들어도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경우는 거의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