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9)

• 유우키 미아카?12/07

  농담 같지 않으면 사주고 말해라

• H.J.Heinz12/07

  엑셀런트는 어릴적에 할머니가 티스푼으로 떠먹여주시던게 그렇게 기억에 남더라

• 스마일12/07

  무파마도 은근 귀족음식이야

• 루리웹-310739810512/07

  무빠마 왜 뺌

• bluexblue12/07

  추가로 백햄, 스팸 정품, 참치캔 등도 가격 너무 비쌈

• ㄹㅇ이가12/07

  엑셀런트는 솔직히 그돈씨 생각 들어서 선택지에 잘 안 들어감
  그럼에도 불구 하고 사먹는다는건 명명백백한 사치품이라는거임

• GGAMDOG12/07

  생생우동은 날이 갈 수록 맛이 없어져서....예전에는 비오고 뜨끈한 우동 생각나면 끓여먹었는데, 요즘엔 탱글하긴 커녕 뚝뚝 끊어지는 면발과 점점 말라 비틀어진 건더기 등. 광고처럼 국물이 끝내준다는 느낌도 전만큼 들지도 않고. 근데 가격은 엄청 올랐단 말이지.

• hanhogyu12/07

  뭔가 그런 느낌있긴 했는데
  요약해주시니깐 확 와닿네요.

• 무색소색소12/07

  ㅇㅈ

• 호이미12/07

  생생우동이 비싼가? 마트가서 가격도 안보고 막 집어넣어서 얼만지도 모르겠네

• Yoci yo12/07

  엑셀란트 저거 5살이후로 먹어보지를 못했는데

• 호비론12/07

  생생우동은 오히려 가성비음식임
  분식집 우동이랑 똑같은 맛이라 걍 저거 사먹는게 이득일정도

• Rituals12/07

  무파마컵 먹으려다가 가격 보고 김치 오모리 고름

• Bunnings12/07

  혜자우동 이번에 나온거 2900원에 실하드라
  그러니 먹지마 이 놈들아! 내 먹을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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