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탈라샤갑옷 | 03:44 | 조회 91 |루리웹
[7]
error37 | 03:41 | 조회 96 |루리웹
[4]
AQUA Alta | 25/12/06 | 조회 18 |루리웹
[3]
맨하탄 카페 | 00:32 | 조회 24 |루리웹
[7]
눕고싶다 | 03:14 | 조회 36 |루리웹
[5]
히틀러 | 25/11/19 | 조회 81 |루리웹
[13]
루리웹-8514721844 | 03:36 | 조회 40 |루리웹
[22]
클리앙고닉 | 03:31 | 조회 65 |루리웹
[3]
29250095088 | 25/12/05 | 조회 4 |루리웹
[59]
실버젯 | 03:34 | 조회 18 |루리웹
[7]
듐과제리 | 03:22 | 조회 5 |루리웹
[20]
루리웹-8514721844 | 03:26 | 조회 19 |루리웹
[23]
| 03:23 | 조회 22 |루리웹
[16]
lIlllllllllll | 03:04 | 조회 36 |루리웹
[22]
레이첼 우르술라 | 03:17 | 조회 45 |루리웹
난 차가운 두부도좋아함.
김치볶음이 매우면 하아하아 거리면서 찬두부물면 좋음
가격만 합리적이면 상관없음
옥새잖아
저게 1인분이 아니라
테이블 한가운데 놓는 요리였던걸로 기억함. 두부에 잘보면 칼집도 다 나있음.
근데 저런 형태를 좋아하는 사람 은근 있긴해서 ㅋㅋㅋㅋ
좀 썰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두부가 공장제가 아니라 두부집에서 사온것 같은데?
"죄수번호 3190524! 석방이다.. 양은 넉넉히 주마"
와 밥비벼 먹으면 딱이다...
어떻게 먹지? 숫가락으로 베어서 뜬후 그위에 김치 올려 먹나?
몇년전에 저 두부 때문에 키배 일어나지 않았었나?ㅋㅋㅋㅋㅋㅋ
칼집니 나있긴하니까 뭐.. 두부 맛난거면 난 좋아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