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1:06 | 조회 14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01:11 | 조회 17 |루리웹
[12]
こめっこ | 01:11 | 조회 14 |루리웹
[15]
치르47 | 01:09 | 조회 4 |루리웹
[8]
이드사태 | 01:11 | 조회 12 |루리웹
[11]
또쏘니 | 01:07 | 조회 10 |루리웹
[9]
루리웹-4751089588 | 00:42 | 조회 5 |루리웹
[12]
루리웹-7228113945 | 01:09 | 조회 5 |루리웹
[11]
네페르 | 01:00 | 조회 13 |루리웹
[14]
이사령 | 01:08 | 조회 30 |루리웹
[14]
풋볼 매니저 | 00:56 | 조회 48 |루리웹
[14]
쾌감9배 | 00:50 | 조회 52 |루리웹
[13]
임팩트아치였던것 | 25/12/01 | 조회 31 |루리웹
[27]
쾌감9배 | 00:47 | 조회 26 |루리웹
[17]
우마무스메 | 00:46 | 조회 46 |루리웹
와 10ㄷㄷ
ㄷㄷ
열차에 치여서 몸이 절단 났다는거네?
그 소가 마일트레인에 치여서 사산분해되는거 보긴했었는데
철도 사망나면 시체가 멀쩡할 가능성은 거의 없음
정육점 고기 처럼 되는거 조차 다행임
그 이상은.........................말로도 못함
신고자들이 침착하게 대응하네 나엿으면 기절햇을듯
이제 막 절단된 신체면 혼비백산할 텐데 백골화되서 오히려 침착할 수 있는 듯;;
만약 가족들이 실종신고 한 상태면 그나마 가족들에게 유골 인계는 가능하겠네....
엄청난 파워로 치인 유해가 산산조각 나서 저쪽으로 날라갔나보네
거기다......백골이 될때까지 발견도 안되버렸고....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