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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이런데
메모리 가득 참 뜬거보니 할당메모리 없어서 바보된 상태 아님?
그런가봄
홍시맛이 나서 홍시맛이라고 했듯이
아냐고 물어 안다고 답했을뿐....
아 되네
나처럼 날 주인님으로 부르게하고 못하면 안대 끼우고 엉덩이 스팽킹하면서 가르치란 말이다
일단 질문이 잘못됨.
아냐?
안다.
루리야! 탈로스의 법칙이라는 게임 알아?
(탈로스의 법칙? 칫, 그런 게임을 왜 나한테 물어보는 거야? 하지만... 나름 재밌는 게임이었지. 기억하고 있다니까.)
흥! 알아본다고? 당연하지! 탈로스의 법칙, 꽤나 흥미로운 게임이었잖아. 퍼즐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바카밧카! 내가 왜 그런 걸 기억하고 있는지 묻지 마! 딱히 관심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