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보추의칼날 | 21:46 | 조회 0 |루리웹
[18]
장개석 | 21:50 | 조회 0 |루리웹
[36]
시르케 | 21:47 | 조회 0 |루리웹
[34]
dokaza | 21:47 | 조회 0 |루리웹
[31]
뒷북쩌는유게이 | 21:42 | 조회 0 |루리웹
[16]
그걸이핥고싶다 | 21:44 | 조회 0 |루리웹
[15]
Mario 64 | 21:39 | 조회 0 |루리웹
[26]
고장공 | 21:41 | 조회 0 |루리웹
[22]
안면인식 장애 | 21:42 | 조회 0 |루리웹
[27]
charka | 21:40 | 조회 0 |루리웹
[10]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8:18 | 조회 0 |루리웹
[20]
THE오이리턴즈! | 21:37 | 조회 0 |루리웹
[3]
적방편이 | 15:25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9630180449 | 21:36 | 조회 7 |루리웹
[15]
지정생존자 | 21:34 | 조회 37 |루리웹
물 그거 겁나 빨리 식는데
열대어의 적정수온은 26도에서 높아도 28도정도
사람이 손가락 넣어도 미지근하게 시원한 온도이다.
그걸 펄펄끓는 물을 집어넣는 머저리가 어디있어ㅋㅋㅋㅋ
물고기 죽이는 전문가
종마다 최적 온도 PH 경도 등의 범위가 있긴 한데, 이미 적응하고 사는 수생종에겐 뭐든 급격한 변화가 가장 치명적
뭔 급발진 짓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