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황금달 | 16:51 | 조회 6 |루리웹
[10]
비취 골렘 | 16:52 | 조회 31 |루리웹
[8]
바닷바람 | 16:52 | 조회 8 |루리웹
[15]
루리웹-9937103279 | 16:48 | 조회 10 |루리웹
[9]
실버젯 | 14:37 | 조회 49 |루리웹
[10]
포근한섬유탈취제 | 16:44 | 조회 50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16:45 | 조회 46 |루리웹
[15]
루리웹-4639467861 | 16:45 | 조회 111 |루리웹
[25]
aespaKarina | 16:49 | 조회 72 |루리웹
[12]
루리웹-9463969900 | 16:39 | 조회 28 |루리웹
[47]
행복한강아지 | 16:46 | 조회 41 |루리웹
[13]
서비스가보답 | 16:41 | 조회 17 |루리웹
[8]
김창식 | 16:42 | 조회 32 |루리웹
[23]
떡계아인슈타인 | 16:46 | 조회 22 |루리웹
[9]
Давай | 16:44 | 조회 41 |루리웹
어쩐지 리얼하다 생각했는데 경력직이었음
밥을 부숴버리겠어
메소드 연기였군
저 시절부터 연기자 생활했으면 시발 오래도 했네
경력있는 신입
04년 영화니까 스크린 데뷔만 해도 21년됐네
https://youtu.be/S2Hri9nm674?si=i5wULgP5c7qHC5LC
솔약국집 아들들에서도 나름 비중있게 나온 조연이었고
거기서부터 슬금슬금 인지도 올리기 시작했는데 입꾹닫하고 오래 해먹었네
아니네 비중이 있던건 아니었구나 신스틸러 정도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