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밀떡볶이 | 01:07 | 조회 41 |루리웹
[4]
루리웹-9653264731 | 01:20 | 조회 35 |루리웹
[14]
루리웹-1098847581 | 01:20 | 조회 56 |루리웹
[12]
잭오 | 01:13 | 조회 43 |루리웹
[18]
새해첫날 | 01:15 | 조회 42 |루리웹
[7]
Kutna Hora | 01:08 | 조회 7 |루리웹
[10]
요약빌런 | 01:13 | 조회 7 |루리웹
[8]
연방의하얀빅가슴 | 01:13 | 조회 11 |루리웹
[11]
FU☆FU | 01:14 | 조회 49 |루리웹
[24]
잭오 | 01:11 | 조회 46 |루리웹
[20]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1:06 | 조회 52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01:11 | 조회 53 |루리웹
[12]
こめっこ | 01:11 | 조회 31 |루리웹
[15]
치르47 | 01:09 | 조회 12 |루리웹
[8]
이드사태 | 01:11 | 조회 32 |루리웹
본문에 나온 것처럼
배우를 신체정신적으로 지나치게 고통스럽게 할 수 있는지라
개인적으로 저런 메소드 연기법을 좋게 보지는 않네요
자기가 직접한거라...
???: 이 굶주림... 정말 오래간만이군.
...
야망의 전설?
정답.
...장인정신이지. 하지만 몸 좀 챙기세요. ㄷㄷㄷㄷㄷ
고거전이 최수종 배우의 마지막 사극이 되었을텐데 참 아쉽지. 나이도 있으신지라 최수종씨의 사극은 더이상 보기 힘들겠지?
뭐, 이런 분도 계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