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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유무 따지기 전에 동생 병원부터 보내야 할 것 같은데 ㅋㅋㅋ
나와..!
누나..! 미안..!!
어둠의 문지기와 하수인 그리고 병사들이여
"일어나라."
나 켈투자드가 명하노니 일어나라!
켈투자드는 인정이지
그리고 절정때는 크툰이
그리고 누나의 디리사이에서 달라란이..
"내 도움이 필요한가?"
"언젠가 당신처럼 되고 싶어요!"
"아하!"
방안에 떵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체스트버스터?
현실 : 뿌우웅~
치바현경은- 둘 다 미성년자임을 감안하고 차를 돌려 돌아갔다
그리고 한숨 자고, 아직 잡아넣을 사람이 많다는것을 떠올리고는 출동했다.
치바 현경에게 판단을 맡깁시다
애 토하는 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