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5/12/06 | 조회 11 |루리웹
[8]
파테/그랑오데르 | 25/12/06 | 조회 20 |루리웹
[4]
MANGOMAN | 25/12/06 | 조회 38 |루리웹
[10]
스토커붙은인기남 | 25/12/06 | 조회 10 |루리웹
[15]
갓지기 | 25/12/06 | 조회 4 |루리웹
[18]
검은투구 | 25/12/06 | 조회 17 |루리웹
[8]
히틀러 | 25/12/06 | 조회 36 |루리웹
[26]
검은투구 | 25/12/06 | 조회 28 |루리웹
[7]
고장공 | 25/12/06 | 조회 29 |루리웹
[3]
란설하 | 25/12/06 | 조회 22 |루리웹
[9]
적방편이 | 25/12/06 | 조회 10 |루리웹
[7]
데어라이트 | 25/12/06 | 조회 10 |루리웹
[28]
태양별왕자 | 25/12/06 | 조회 6 |루리웹
[39]
포근한섬유탈취제 | 25/12/06 | 조회 36 |루리웹
[5]
Mario 64 | 25/12/06 | 조회 17 |루리웹
잘못 유무 따지기 전에 동생 병원부터 보내야 할 것 같은데 ㅋㅋㅋ
나와..!
누나..! 미안..!!
어둠의 문지기와 하수인 그리고 병사들이여
"일어나라."
나 켈투자드가 명하노니 일어나라!
켈투자드는 인정이지
그리고 절정때는 크툰이
그리고 누나의 디리사이에서 달라란이..
"내 도움이 필요한가?"
"언젠가 당신처럼 되고 싶어요!"
"아하!"
방안에 떵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체스트버스터?
현실 : 뿌우웅~
치바현경은- 둘 다 미성년자임을 감안하고 차를 돌려 돌아갔다
그리고 한숨 자고, 아직 잡아넣을 사람이 많다는것을 떠올리고는 출동했다.
치바 현경에게 판단을 맡깁시다
애 토하는 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