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병아리좋아 | 25/12/06 | 조회 11 |루리웹
[9]
응가뿌웅 | 25/12/06 | 조회 42 |루리웹
[18]
루리웹-9456551295 | 25/12/06 | 조회 17 |루리웹
[3]
こめっこ | 25/12/06 | 조회 66 |루리웹
[31]
GWAK P | 25/12/06 | 조회 61 |루리웹
[5]
MANGOMAN | 25/12/06 | 조회 11 |루리웹
[2]
맛집탐방 | 25/12/06 | 조회 8 |루리웹
[21]
Ad Hoc2675 | 25/12/06 | 조회 41 |루리웹
[21]
참외아래참호 | 25/12/06 | 조회 13 |루리웹
[14]
시진핑 | 25/12/06 | 조회 0 |루리웹
[24]
러브메모리 | 25/12/06 | 조회 26 |루리웹
[11]
한우대창낙지덮밥 | 25/12/06 | 조회 19 |루리웹
[9]
루리웹-5945564269 | 25/12/06 | 조회 50 |루리웹
[42]
사쿠라치요. | 25/12/06 | 조회 54 |루리웹
[8]
쿱쿱이젠 | 25/12/06 | 조회 10 |루리웹
도파민에 너무 쩔어서 그래ㅋㅋㅋ
대가는 보통 항문이 감당한다
장 안좋은 나로썬 갈수록 외식이 두렵다..
입하곤 다르게 자네 후1장은 정직하군 큭큭
진짜 찜닭 순한맛이라고 파는데 먹고나면 땀 줄줄 나게 매움 이상한 세상이 됐어
나이 들수록 입과 ㅎㅈ은 상반된 의견을 낸다...
어지간히 매운거도 먹을땐 좋은데 화장실에서의 고통때문에 피하게됨 ㅠㅠ
난 매운맛 부심 부리거나 한국이 매운맛 챌린지 하는게 너무 싫은게, 모든 재료에는 고유의 맛이 있는데 이게 다 무시되고 매운맛만 득세하게끔 만들어놔서 이게 너무 싫음
절대 내가 맵찔이어서 그런게 아님. 암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