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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없어도 되는 장면 아닌가요?"
"어허 직원 복지야"
‘저러다 수종이 형 잡겠어... 이 기회로라도 좀 먹여야해’
그것도 있고 먹는 장면 자체가 '쉬는 느낌'을 줘서 작품에 완급을 주기 때문에 적절하게 넣으면 좋다더라
ㅠㅠ
냠냠 잘먹었소
Ng 다시찍을게요 (찡긋)
근데 저 강감찬 먹방은 꽤 괜찮은 감정씬이였음
조정에서 까이고 밥맛은 없는데 마누라가 긁으니 먹는데 맛은 있고
참 처지가 애매한 본인 같았지
가족: 저거 뭣 좀 먹여야 할 것 같은데
시청자: 저거 뭣 좀 먹여야 할 것 같은데
드라마 스태프: 저거 뭣 좀 먹여야 할 것 같은데
감독 : 안먹어? 먹는게 연기면 어쩔껀데!
강감찬때는 한입 크게 먹고 근엄한 표정짓고 갭이 ㅋㅋㅋㅋ
2년간 쌀을 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