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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덩치만 큰 허접새끼라고 앝봤다가 소련군에게 개쳐발리고 훗날 독소전쟁때 독일의 요청에도 독일 요구 씹고 소련이랑 불가침조약 유지함
바로 특수군사작전이 생각나네ㅋㅋㅋ
참고로 저말씀 하시는분은 일본 장기유학까지 다녀온 (일본엘리트 양성학교) 군교수
그래서 누구보다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의 추악함을 가감없이 까대는게 가능
그리고 진짜로 역전다방보면 일본애들 단순히 안가르치는걸 넘어서
패전국인 사실을 아예 숨기는거 같은데?라는 생각마저 들게할 정도
일본쪽 오래된자료도 번역없이 읽나보던데 ㄷㄷ
저분들 찐광기는 저교수님은 일본 오래된 서적 뒤지는게 취미고
카이스트 교수님은 집에 작두 가져다 놓고 원서 아카이브화가 취미ㅋㅋㅋㅋ
그래서 태평양전쟁편에서 서울대 교수님이 이새끼들 찐광기네 하던 눈빛이 잊혀지질 않음ㅋㅋ
그런 학교갔다와도 굳건히 자세 유지하고 까대시는거보면 정신적 기준도 강건하신듯
시부야 전쟁
지구에서 할힌골 전투를 가장 조명한 영화가 마이웨이라지
정작 야쿠자끼리 싸운건 '항쟁' 이라고 거창하게 포장함
저때 일본제국은 잘못된 습관들어씀 때리고 협상하기 근데 미국은 그게 안먹였다
일본에서는 뭔 전투를 자꾸 사변사변 하는게 일종의 저런 문화가 이어진거였네 ㅋㅋ 난 도대체 사변이 뭐길래 자꾸 사변이라고 부르나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