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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건 그거고 사람들이 무참하게 죽어나가긴 함ㅋㅋㅋㅋㅋㅋㅋ
단편의 악마 타츠키사마를 의심하지 말라
정의의 히어로긴 한데 햄버거 가게 점원 막써는건 좀 그랬어
그저 폭력과 치열한 싸움만을 즐기며 살아오다가 불현듯 사랑받고 싶어진 악마. ㅋㅋㅋ
귀여운 모습인 것도 나름 노력이겠지.
난 포치타가 여전히 덴지에게 진심인걸 안게.
2부 들어서 민간인 함부로 안죽임
인기 때문이라곤 하지만 히어로하고있는 덴지 때문에 그런지 1부에 등장 했을 때는 덴지랑 아는 사이인 코베니 빼고 주변인간 다 썰어버릴때랑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