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루리웹-1593729357 | 18:33 | 조회 22 |루리웹
[7]
루리웹-0252574574 | 18:56 | 조회 35 |루리웹
[7]
바람01불어오는 곳 | 18:56 | 조회 17 |루리웹
[4]
dokaza | 18:46 | 조회 19 |루리웹
[18]
あかねちゃん | 18:57 | 조회 41 |루리웹
[3]
루리웹-56330937465 | 18:43 | 조회 16 |루리웹
[12]
치르47 | 18:53 | 조회 45 |루리웹
[17]
쥐옥 | 18:54 | 조회 26 |루리웹
[12]
참외아래참호 | 18:51 | 조회 20 |루리웹
[8]
루리웹-3840255511 | 18:42 | 조회 32 |루리웹
[7]
박성배 대통령 | 18:44 | 조회 3 |루리웹
[13]
적방편이 | 18:48 | 조회 1 |루리웹
[3]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8:17 | 조회 8 |루리웹
[25]
Trust No.1 | 18:46 | 조회 9 |루리웹
[38]
시라사카 코우메P | 18:45 | 조회 17 |루리웹
나는 행복하게 살던 고기말고 양육권 재판에서 패배한 자살마려운 값싼 고기를 원한다고!
보통 그따구로 키운 고기는 맛도 거지같습니다. 스트레스 심하면 고기 질 떨어짐
그럼 전래동화에서 산제물 바치는 것도 복지였던건가?!
예전에 잠깐 물류창고에서 알바했을때 느낀건데
고기도 그렇고 달걀도 그렇고 동물복지 달고 나오는 식재료들이 많더라
근데 정작 그 식재료들을 운반하고 배송하는 사람들은 복지와는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걸 보고선
블랙코미디 같구나 싶더라구
초원에서 자란 방목 소가 동물복지 소고기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