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루리웹-0902486432 | 25/12/06 | 조회 28 |루리웹
[11]
근성장 | 25/12/06 | 조회 20 |루리웹
[6]
스토커붙은인기남 | 25/12/06 | 조회 1 |루리웹
[8]
아론다이트 | 25/12/06 | 조회 13 |루리웹
[69]
핑크폭팔마이클 | 25/12/06 | 조회 76 |루리웹
[23]
포근한섬유탈취제 | 25/12/06 | 조회 40 |루리웹
[41]
어흑_마이_간 | 25/12/06 | 조회 57 |루리웹
[27]
발기부전우울증암환자 | 25/12/06 | 조회 5 |루리웹
[3]
검은양복 | 25/11/23 | 조회 22 |루리웹
[5]
검은양복 | 25/12/01 | 조회 5 |루리웹
[29]
참외아래참호 | 25/12/06 | 조회 35 |루리웹
[30]
갓지기 | 25/12/06 | 조회 7 |루리웹
[8]
루리웹-3840255511 | 25/12/06 | 조회 74 |루리웹
[19]
친친과망고 | 25/12/06 | 조회 60 |루리웹
[7]
렘피지고스트 | 25/12/06 | 조회 37 |루리웹
나는 행복하게 살던 고기말고 양육권 재판에서 패배한 자살마려운 값싼 고기를 원한다고!
보통 그따구로 키운 고기는 맛도 거지같습니다. 스트레스 심하면 고기 질 떨어짐
그럼 전래동화에서 산제물 바치는 것도 복지였던건가?!
예전에 잠깐 물류창고에서 알바했을때 느낀건데
고기도 그렇고 달걀도 그렇고 동물복지 달고 나오는 식재료들이 많더라
근데 정작 그 식재료들을 운반하고 배송하는 사람들은 복지와는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걸 보고선
블랙코미디 같구나 싶더라구
초원에서 자란 방목 소가 동물복지 소고기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