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러브메모리 | 25/12/06 | 조회 32 |루리웹
[7]
외계고양이 | 25/12/06 | 조회 13 |루리웹
[20]
봉황튀김 | 25/12/06 | 조회 46 |루리웹
[29]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25/12/06 | 조회 77 |루리웹
[21]
용호동불갈비 | 25/12/06 | 조회 31 |루리웹
[16]
정의의 버섯돌 | 25/12/06 | 조회 31 |루리웹
[39]
와사비맛쌈무 | 25/12/06 | 조회 90 |루리웹
[32]
쌈무도우피자 | 25/12/06 | 조회 2 |루리웹
[15]
ㅇㅇㅇ ㅇㅇㅇ | 25/12/06 | 조회 51 |루리웹
[7]
게이브 뉴웰 | 25/12/03 | 조회 6 |루리웹
[21]
바람01불어오는 곳 | 25/12/06 | 조회 17 |루리웹
[16]
참외아래참호 | 25/12/06 | 조회 12 |루리웹
[14]
NA☆NI?! | 25/12/06 | 조회 26 |루리웹
[9]
슬리핑캣 | 25/12/06 | 조회 51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25/12/06 | 조회 31 |루리웹
나는 행복하게 살던 고기말고 양육권 재판에서 패배한 자살마려운 값싼 고기를 원한다고!
보통 그따구로 키운 고기는 맛도 거지같습니다. 스트레스 심하면 고기 질 떨어짐
그럼 전래동화에서 산제물 바치는 것도 복지였던건가?!
예전에 잠깐 물류창고에서 알바했을때 느낀건데
고기도 그렇고 달걀도 그렇고 동물복지 달고 나오는 식재료들이 많더라
근데 정작 그 식재료들을 운반하고 배송하는 사람들은 복지와는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걸 보고선
블랙코미디 같구나 싶더라구
초원에서 자란 방목 소가 동물복지 소고기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