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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이생.. | 25/05/22 15:42 | 추천 11 | 조회 46

[유머] 만화적 프로토타입의 결말. +46 [12]

루리웹 원문링크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0760662

보통 프로토타입의 성능이 양산형보다 좋지 않은 이유는 간단함. 


무기 입찰에서 작전 요구사항이 정해져 있기  때문.


즉, 작전 요구사항에 맞춰 만들어지는 무기 입찰 구조상 스펙시트보다 뛰어난 무기를 굳이 만들 이유가 없음.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라면)


근데 만화같은 프로토타입이 하나 존재하긴 했음. 


그게 가능했던 이유는 이 프로토타입이 세계적으로 빅히트한 양산기의 후속작이었기 때문. 


빅히트해서 성능이 입증된 양산기에 추력만 3배 더 높이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프로토타입이 있었음 .



만화적 프로토타입의 결말._1.webp



바로 타이거 샤크.


f-5에서 엔진 추력만 2.5배에서 3배 가까이 끌어올린 마치 붉은 어떤 놈 같은 놈이었다. 


결국 이런 만화적 스펙 때문에 에어리어 88의 주인공 기체가 되는 등,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지만 


3대 만들어진 프로토타입 중 2대가 추락, 파일럿 2명 사망. 


모든 나라에서 입찰 실패

- 프로토 타입에서 파일럿이 죽은 기체를 입찰 해줄 나라는 없다. -

단 한나라에도 팔아먹지 못함. 


노드롭은 망할 뻔하고 그루먼 사화 합체 위기를 버티지만

그래도 죽을 거 같아서 록마가 먹으려 했으나

미정부가 반대하고 B-2 생산을 하게 되며 간신히 버텼다는 이야기. 


만화처럼 만드는 게 낭만 있어 보이지만 회사를 말아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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